부르키나파소 학생들이 허베이성의 실험 농장에서 작물 재배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국경 분쟁, 기후 변화, 물가 상승으로 인해 부르키나파소에 있는 수백만 명의 난민들의 식량 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자금을 지원하는 긴급 인도주의적 지원이 이달 초 부르키나파소에 쏟아졌습니다.
중국의 글로벌 개발 및 남남 협력 기금의 지원으로 서아프리카 국가에 거주하는 170,000명의 난민에게 생명을 구하는 식량과 기타 영양 지원이 전달되었으며, 이는 부르키나파소의 식량 안보를 강화하려는 중국의 또 다른 노력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대국으로서의 중국의 역할과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을 보여주는 것입니다.이는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생생한 실천입니다.”라고 이번 달 구호품 전달식에서 루샨 부르키나파소 주재 중국 대사가 말했습니다.
게시 시간: 2023년 3월 29일